미래엔, 겨울방학 대비 초등 참고서 체험단 및 서포터즈 모집
서울--(뉴스와이어)--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이 겨울방학과 신학기를 맞아 12월 3일까지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문해길 겨울방학 체험단’과 ‘초등 학부모 서포터즈 미래엔U맘 17기’를 모집한다.
‘문제해결의 길잡이’(이하 문해길)는 초등 수학 상위권 도약에 필수적인 문장제나 서술형 문제 풀이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초등 수학 심화 유형서다. 수학 교과서 단원을 관련 영역끼리 묶어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며, 원리·심화 편으로 구성돼 학생 수준에 맞는 난이도를 선택해 학습할 수 있다.
미래엔은 초등 1~6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문해길 겨울방학 체험단’ 300명을 모집한다. ‘미래엔N맘 카페(https://cafe.naver.com/mathmap)’에서 ‘문해길 체험단 모집’ 공지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체험단 활동 기간은 12월부터 2024년 1월까지로, 선발된 체험단 전원에게 문해길 교재 1권이 제공되며 후기 작성 등 추가 미션에 따라 네이버 N페이 상품권도 지급될 예정이다.
또 미래엔N맘 카페에서는 미래엔 인기 참고서인 ‘하루 한장’과 ‘초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초등 학부모 서포터즈 미래엔U맘 17기’도 모집하고 있다.
‘초등 학부모 서포터즈 미래엔U맘’이 체험하게 될 ‘하루 한장’은 새 교육과정이 반영된 초등 1, 2학년 신간이다. 어휘 편과 독해 편, 독해플러스, 비문학독해 등으로 구성돼 초등 문해력과 교과 학습, 배경지식까지 익힐 수 있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으로 이뤄진 교과서 기반 학습서 ‘초코’는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나 개념을 그림으로 정리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교재에 수록된 QR 코드로 개념 및 문제 설명, 실험 동영상 등을 제공해 온·오프라인 혼합형 학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총 선발 인원은 200명으로, 초등 1~6학년 학부모라면 누구나 ‘미래엔N맘 카페’에서 ‘미래엔U맘 17기 서포터즈 모집’ 공지 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포터즈는 내년 1~4월까지 총 4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선발된 인원 모두에게 ‘하루 한장’과 ‘초코’ 중 선택한 학습 교재 4권을 제공한다. 또 활동 기간 추가 미션 및 이벤트를 통해 미션 완료 활동비, 서포터즈 특별 선물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겨울방학은 새 학년·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 부족한 부분을 복습하거나 새로운 학습을 예습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이에 미래엔은 미래엔 체험단과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많은 초등학생이 겨울방학 동안 학업 향상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