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메이가 출시한 칼리아 디퓨저 4종
서울--(뉴스와이어)--‘칼리아’ 제조사인 인터메이(대표 권기용)가 칼리아 디퓨저 4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칼리아 디퓨저는 호텔 디퓨저를 모티브로 고급스러운 공간에 맞춰 제작된 디자인과 안전하고 좋은 성분들로만 배합하고, 일반 디퓨저보다 은은하면서도 풍부한 향이 오래 지속되도록 18%의 부향률을 적용해 여러 차례의 발향력 테스트를 거쳤다.
칼리아는 디퓨저는 선물하기 좋은 패키지 구성으로 겉면 박스에 선물을 받는 사람의 이름을 직접 새길 수 있다. 메시지를 쓸 수 있는 메시지 카드 엽서 2장 등 시중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흔하지 않은 구성으로 특별한 선물을 하기에도 좋다.
시그니처 향으로 선보인 ‘칼리아 디퓨저’는 총 4가지의 향기가 출시됐다.
체리 아브르(Cherry arbre)는 잘 익은 블랙 체리의 달콤한 향과 상큼한 포도 향이 탑코트에 어우러지고, 베이스에 은은한 우디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생동감 넘치는 향으로 만인이 좋아하는 기분 좋은 향이다.
오브 가든(Aube garden)은 새벽이슬을 맞은 풀내음과 다채로운 꽃들이 신선하고 풍부한 꽃향기를 내는 느낌의 향으로 정신을 고양하는 유칼립투스 향과 다양한 생화 향기로 어우러진 아침 꽃시장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주는 향이다.
리브리 솝(Livre soap)은 은은한 파우더리 향과 상큼한 시트러스 향의 조합으로 깨끗하고 시원한데 순백하기도 한 고급스러운 비누향으로, 방금 빨래한 따뜻한 흰 이불에 들어가는 것과 같은 보송하고, 포근한 느낌의 향이다.
퓨어 화이트(Pure white)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들의 향과 초록색의 푸른 나무의 향과 상큼하고, 달콤한 프루티한 과일의 향의 조화로 마치 맑은 하늘에 흰 구름과 따듯한 햇살 아래 정원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부드러움과 산뜻함에 기분이 좋아지는 향이다.
칼리아 제품 마케팅팀 담당자는 “향기는 기억을 만들고 추억을 만든다란 모티브를 통해 마지막 한 방울까지 기억에 남는 향기로운 추억을 선물하고 싶은 제품으로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인터메이 개요
인터메이는 수입 제조 및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