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트업 밸리가 CES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언론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론칭한다
뉴욕--(뉴스와이어)--스타트업 미디어인 K스타트업 밸리가 CES 참가 기업 대상 미국 언론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
K스타트업 밸리는 미국의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사와 제휴해 미국의 180개 주요 언론과 미국 최고의 경제 포털 사이트인 Yahoo Finace, 미국 최고의 경제 미디어인 Marketwatch 및 FOX/CBS/ABC/NBC TV 사이트에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제공한다.
K스타트업 밸리의 미국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는 CES 참가 기업의 보도자료를 신속하게 미국 언론에 배포해 약속된 언론에 게시한다.
이번에 론칭한 K스타트업 밸리의 CES 참가 기업 미국 언론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의 장점은 배포된 보도자료가 미국 언론에 발행된다는 것이며, CES 기간 중 미국 언론에 보도자료 게재할 경우 평상시보다 15배 이상 언론 노출 효과가 나타나 기업 홍보에 효과적이다. 또한 전 세계 유명 언론 및 해당 제품 취급 유명 블로거나 셀럽에게 노출돼 재배포되는 효과를 누릴 수도 있다.
K스타트업 밸리는 이번에 론칭하는 CES 참가 기업 미국 언론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는 CES 참가 한국 기업들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로,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홍보, 캠페인 홍보, 상품 홍보 등에 많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K스타트업 밸리의 CES 참가 한국 기업 대상 미국 언론 배포 서비스는 △80개 미국 주요 언론과 FOX/CBS/ABC/NBC TV 사이트에 게재하는 139달러 베이식 서비스 △125개 미국 주요 언론과 온라인 신디케이트 사이트(TV, Radio, Business, Financial, News Journal, Tech, etc.)에 게재하는 239달러 실버 서비스 △CES 기간(1월 5일 8일 사이) 세 번 연속 배포(80개 미국 주요 언론과 FOX/CBS/ABC/NBC TV 사이트)하는 299달러 골드 서비스 △미국 경제 포털 사이트인 Yahoo Finace, 경제 미디어 Marketwatch, 세계 최대의 배포 기관인 PRNewswire에 게재·배포, google news, DigitalJournal 게재, 80개 미국 주요 언론과 FOX/CBS/ABC/NBC TV 사이트에 게재하는 399달러 플레티움 서비스 등 4종류가 있다.
K스타트업 밸리의 CES 참가 한국 기업 대상 미국 언론 특별 배포 서비스는 미국에 홍보를 원하는 한국 기업도 동일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K스타트업 밸리 개요
K스타트업 밸리는 미국 뉴저지 소재 스타트업 미디어이며 뉴욕의 세계적인 크라우드 펀딩 마케팅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