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코퍼레이션, 6년 연속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

코로나 팬데믹 시대, 인간 중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상생의 길로 나아가는 기업

2021-01-12 09:00 출처: 다보코퍼레이션

다보코퍼레이션이 2021년 청년 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서울--(뉴스와이어)--반도체 및 전기전자부품의 무역·유통 및 기술지원을 전문으로 하는 다보코퍼레이션(이하 다보코퍼레이션)이 자회사인 다보오에스티와 함께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21년 청년 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임금체불이 없거나 고용유지율이 높고 재무건전성 등이 뛰어난 강소기업 중에서도 임금, 일·생활 균형, 고용안정 등 청년들이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기업만을 선별해 2016년부터 매년 청년 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다보코퍼레이션은 현재까지 6년 연속 청년 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고용안정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다보코퍼레이션은 COVID-19 팬데믹의 시대의 어려운 기업 환경 속에서 단 한 명의 인력조정 없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오히려 미래를 생각해 기술 연구 분야에 추가 인력을 채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인 자세로 나섰다. 이는 인간이 중심이 돼 차별화된 가치를 많이 확보하는 회사라는 회사의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어려운 시기 상생의 길을 찾은 결과였다.

다보코퍼레이션은 직원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기조 아래 직무 교육 외에 학위 취득 등 직원의 역량 발전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노사가 협력해 이룬 경영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등 회사와 직원이 하나의 공동체로서 보다 큰 가치를 창출하는 인간 중심의 경영철학을 회사의 기반으로 삼고 있다.

김창수 다보코퍼레이션 대표는 “회사가 6년 연속 청년 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회사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준 모든 직원의 노고”라며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드는 것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다보코퍼레이션(DABO Corporation) 개요

다보코퍼레이션는 1997년 5월 설립돼 올해로 24년째 해를 맞이하고 있다. 반도체 무역, 유통 전문 회사에서 20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와 기업 산하의 기술연구소를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발전했다. Automotive, Consumer, Industrial 부분에서 최상의 품질을 보유한 반도체 부품과 기술인력을 공급하고 있으며 다보코퍼레이션의 주요 파트너로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Infineon Technologies)와 파워인테그레이션스(Power Integrations) 그리고 엘모스(Elmos Semiconductor AG)가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