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근로 참여자들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승오)는 도시영농사업단이 사단법인 길벗사랑공동체 해피인과 함께 진행해 온 봉사활동을 오는 11월 6일 마무리하고, 친환경 농작물 기증 활동은 올해 말까지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2월 2일 체결한 ‘취약계층 건강한 먹거리문화 조성을 위한 친환경 농작물 기증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재배한 농작물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활용하고,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 도시영농사업단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재배한 농작물을 기증하고, 해피인은 기증받은 농작물을 취약계층의 먹거리 지원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협력해 왔다. 이를 통해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생산 활동이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협력 관계를 형성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참여자들이 농작물을 재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들이 정성껏 가꾼 수확물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나눔의 보람과 공동체 의식을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지역사회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먹거리 지원에 기여하며 자활근로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했다.
지난 2월부터 이어온 해피인 봉사활동은 오는 11월 6일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지만, 친환경 농작물 기증 활동은 올해 12월 말까지 지속된다. 봉사활동 종료 이후에도 농작물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과 협력의 의미를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도시영농사업단의 생산 활동을 지역사회 공헌과 연계하고,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노동의 가치와 나눔의 보람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사회 협력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 소개
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16조에 의거해 저소득 지역주민의 자립 및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자활근로사업 운영, 각종 교육·훈련, 상담과 정보 제공, 창업 지원, 사례관리, 지역자원 연계 등 각종 집중적·체계적 서비스를 지원 및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