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페이스, 산업통상부 ‘첨단기술’ 공식 확인… Multi-INT 기술 경쟁력 입증

Multi-INT 기술의 혁신성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 공식 인정
국방·재난·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 활용 가능한 데이터 융합 기술 경쟁력 입증

2026-07-29 09:31 출처: 인스페이스

인스페이스 CI

대전--(뉴스와이어)--인스페이스(대표 최명진)는 자사의 다중 소스 통합 인텔리전스(Multi-INT) 기술이 산업통상부로부터 첨단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정부가 인스페이스의 Multi-INT 기술을 ‘다중 데이터 수집 기술·데이터 정제 및 품질관리 기술’ 분야의 첨단기술로 공식 확인한 것으로, 기술의 우수성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Multi-INT는 위성, 드론, 지상 센서 등 다양한 정보(Intelligence) 소스에서 수집되는 이종 데이터를 통합 수집·정제·융합·분석하는 기술이다. EO(광학), IR(적외선), SAR(영상레이더), AIS(Automatic Identification System, 선박자동식별장치) 데이터를 비롯해 드론, 지상 센서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처리해 자동 분석과 시각화를 수행해 보다 정확한 상황 인식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기술 검토 결과, 인스페이스의 Multi-INT 기술은 기존 유사 기술 대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다양한 센서와 데이터 소스를 융합해 단순 영상 분석을 넘어서는 입체적 상황 인식과 높은 예측 정확도를 제공하며, 국방·안보 분야의 복합 감시 정찰은 물론 국가 재난·재해 모니터링, 국토 및 환경 관리, 스마트시티 통합관제, 공간정보 기반 의사결정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Multi-INT 기술은 GEOINT, IMINT, SIGINT 등 다양한 정보체계와 데이터 처리 기술을 결합해 이종 데이터의 맥락을 통합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공간 정보 분석 및 정보 감시 정찰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경제적 비교우위를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아울러 해당 기술을 활용한 사업이 기업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수입 대체 효과와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기술적·경제적 파급 효과도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스페이스는 그동안 국방·안보 중심의 B2G 사업에서 축적한 Multi-INT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재난안전, 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B2B 사업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 사례로는 국가 주요 에너지 발전시설을 대상으로 수행 중인 ‘AI 드론을 활용한 발전시설 방호·재난안전관리체계 개발’ 사업이 있다. AI 영상 분석을 기반으로 위험 상황을 자동 탐지하고 드론을 자동 출동시키는 것은 물론 지상 로봇과 드론을 연계한 지상·공중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시설을 상시 감시하는 체계를 구현하고 있다.

인스페이스는 이번 첨단기술 인증을 계기로 Multi-INT 기반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바탕으로 IPO 준비도 이어갈 방침이다.

최명진 인스페이스 대표는 “이번 첨단기술 인증은 인스페이스가 축적해 온 Multi-INT의 기술적 우수성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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