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제73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자기주식 소각 등 안건 의결
2025년 안정적 재무구조 바탕 AI 연계 사업 모델 개발 성과
2071만 주 자기주식 소각 확정… 주주환원 정책 강화
안정과 성장의 균형, AI 혁신 통한 미래 도약… 주주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

2026-03-26 16:24 출처: SK네트웍스 (코스피 001740)

서울--(뉴스와이어)--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26일 삼일빌딩(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제7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조7451억원, 영업이익 863억원, 당기순이익 5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정보통신, 스피드메이트, 워커힐 등 주요 사업의 경쟁력 제고 및 리밸런싱을 통해 재무 안정성을 확보했고 AI 기반 혁신 모델 개발 등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자회사 SK인텔릭스의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와 실리콘밸리 기반 AI 스타트업 피닉스랩의 ‘케이론’ 등 AI 접목 사업 혁신 사례도 잇따라 의미를 더했다.

이사 선임의 경우 사내이사인 이호정 대표이사와 채수일 사외이사의 재선임이 이뤄졌으며 주주총회 후 이사회를 통해 채수일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직을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이사회에서는 SK네트웍스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 중 2071만 주(발행주식의 9.4%)를 소각하기로 확정했다. 이는 회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주주환원 정책에 따른 것으로 이번 결정을 통해 2023년부터 누적 4700만 주 이상 자기주식을 소각하게 됐다. 2025년 결산 배당은 보통주 주당 200원, 우선주 주당 225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SK네트웍스는 올해 보유 사업의 본원적 수익력 확대와 함께 경영 인프라 개선을 통해 미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경영 관련 리스크에 대한 실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AI 중심 미래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사업 모델 업그레이드 및 업스테이지 등 선도기업들과 투자·협력 강화를 통해 AI 기업으로의 전환 속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안정적인 물류·유통 사업을 보유하고 있는 AI 중심 사업 지주회사로서 강화된 수익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만들 것”이라며 “10년 후에도 건강하게 생존하는 가운데 주주에게 지속적 이익을 돌려주는 회사를 만들도록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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